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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“대깨문, 나보고 연구나 하라고? 조국한테는 그런 말 안 해”
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'저자와의 대화'를 진행한 서민 교수. [동영상 캡처] ‘조국흑서’공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가 20일 문재인 정부 열성 지지자(대깨문)들로부터 악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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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흑서' 저자 서민 교수 "친문 압력에 지방 강의 취소됐다"
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'저자와의 대화'를 진행한 서민 교수. [동영상 캡처] ‘조국흑서’ 공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14일 자신의 강연이 ‘대깨문’ 이 압력을 넣어 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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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, '똘마니계 전설' 풍자한 서민에 "뜨거운 사랑과 관심 감사하다"
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. 연합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자신을 ‘똘마니계 전설’ 이라고 꼬집은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향해 "뜨거운 사랑과 관심 감사하다"면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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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김남국, 똘마니계 전설…조국·추미애 똘마니 겸직"
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. 뉴스1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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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교수 "문 대통령 학력 비하? 대깨문 집단 난독에 한숨"
지난 9월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'저자와의 대화'를 진행한 서민 교수. [동영상 캡처] ‘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 문재인’ 글을 올렸다가 학력 비하 논란에 휩싸인 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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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文,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" 서울대 의대 출신 서민의 일침
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. [중앙포토]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"문재인 대통령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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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, 국민의힘 청년특위 거절 "대깨문 뭔짓 할지 잘 알아서"
서민 단국대 교수. 사진 출판사 천년의상상 ‘조국 흑서’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합류 요청을 받았지만 ‘대깨문(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)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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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싫어요' 많다고 서민 교수 동영상 비공개한 국립중앙박물관
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'저자와의 대화'를 진행한 서민 교수. [동영상 캡처] 국립중앙박물관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『조국 흑서』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의 특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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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文, 공로 가로채고 과실 남탓…비판엔 파르르 떤다"
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'조국 흑서' 『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 공동저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의 대담을 공개했다. [유튜브 캡처] 안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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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0부 내려던 조국흑서 7만권 팔려…"현 정권에 염증 많다"
정권 비판서인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저자 5명 중 4명이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왼쪽부터 진중권, 권경애, 서민, 김경율. 뉴스1 지난달 25일 나온 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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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친문 권력의 이중성 공격하는 진보 논객들
조국흑서팀, 경제민주주의21, 사회진보연대, 최장집, 강준만…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과정에 들어선 586 친문계에 직격탄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이틀 뒤인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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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文 지지층, 하인된 줄 몰라 측은"…서민 "文, 팬덤에 편승"
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0일 오전 유튜브 안철수 채널에서 열린 '백신토크'에서 팬덤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. 유튜브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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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현철의 시선] 공정·검찰개혁·피해자…오염되는 말들
최현철 논설위원 지난해 12월 전북 전주시의 한 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. 저자는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었던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. 공단 본사가 있는 경남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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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보, 문 부숴서 미안...검찰개혁하자" 서민, 秋 사과문 조롱
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. 중앙포토 '조국 흑서'의 필진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과문을 풍자했다. 현관문을 부서뜨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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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라리 1인1닭 돌려라"…'통신비 2만원' 향한 싸늘한 여론
서울의 한 핸드폰 판매점에 점포정리 문구가 걸려있다. 뉴스1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(추경)을 통해 만 13세 이상 국민 약 4640만명에게 통신비 명목으로 2만원씩 한 차례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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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포럼] 마법의 주문이 된 검찰개혁
김원배 사회디렉터 “검찰의 선택적 수사, 선택적 정의로 칼이 무뎌지거나 아예 칼집에서 빼지 않는 등 그릇된 방향으로 지나치게 왜곡한 경우를 많이 목격했다.” 추미애 법무부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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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홍어 거시기 된 檢개혁"…추미애·조국 싸잡아 때렸다
'기생충학자'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. [중앙포토] '기생충학자'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7일 "검찰개혁은 비리를 저지른 현 정권 인사들이 자신을 정당화하는 용도로 사용됐다"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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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증원하려 코로나 이용…정부, 정책 철회 자초한 셈
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정원 확대 등의 정책을 중단하기로 합의하면서 의사 파업이 일단락 됐다. 하지만 대한의과대학·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(의대협) 비대위가 만장일치로 의사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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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백서' 단숨에 제쳤다···'조국흑서' 교보도 베스트셀러 1위
『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표지 ‘조국흑서’로 불리는 『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가 교보문고 9월 1주차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. 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9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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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조국백서측 '오징어' 될까봐 1대1 토론거부…전술 치사"
'조국흑서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공동저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. 중앙포토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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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혜리의 시선] 386 민주화운동 자녀에게 대입 특혜 준다고?
안혜리 논설위원 “586 정치엘리트들이 기득권 세력이 된 지는 좀 되었고, 지금은 이 기득권 세력의 세대 재생산 단계.” 지금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 흑서 『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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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중비전포럼⑥] “홍콩 금융자산 유치 노력해야…한국인 구금 대비도” [전문]
지난달 11일 홍콩 시민들이 반중 성향의 일간지 애플데일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. 전날 홍콩 보안법 저촉 혐의로 체포된 지미라이 사주를 지지하는 시민의 성원으로 평소 7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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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文정부, 朴때보다 못해" 최민희 "기생충 보더니 시야 협소"
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. 중앙포토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"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보다 단언컨대 못 한다"고 비판했다. 서 교수는 지난달 31일 KBS1라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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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어떤 문팬, 부모 욕은 괜찮은데 文 욕하면 밥상 엎더라"
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. 중앙포토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31일 친문(親文) 팬덤에 문제를 제기하며 "어떤 팬은 자기 부모님에게 뭐라고 하는 건 괜찮은데,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